사랑하는 엄마께

2013.10.15 20:06

예밍 조회 수:56

엄마 안녕하세요?
저 엄마딸 민지예요.
지금은 학예회 중이에요.
바쁜 엄마가 못 오셔서 너무 아쉽지만 전 이해해요. 엄마는 열심히 돈 버신다고 힘드시니끼요.
엄마 아쉬움이 조금 남는 학예회였지만 첫 학예회라서 끝나니 긴장이 확 풀려요.
엄마 일 마치고 조심히 오세요.
그럼 조금 있다 뵐게요.

2013.10.15 오후 8시5분
엄미께

댓글 1

 
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어플을 추천합니다! [1] 관리자 2013.06.30 2368
공지 [편지쓰기의 달인] 게시판 공지 관리자 2013.06.08 1217
48 네가아픈날 [1] 김하늘 2014.08.12 69
47 코난이는 집중하라 [1] 중국소녀 2014.07.16 118
46 중국소녀에게 [1] 코난 2014.07.16 86
45 효진아고마워 [1] 김나래 2014.07.07 94
44 ㄴㄷㄴㄷ [1] ㄴㄷㅇㅈㅇ 2014.06.23 88
43 엄마께 [1] 최민지 2014.05.31 72
42 주연이에게 [1] 김차은 2014.05.24 80
41 감사하는마음으로 [1] 2014.05.10 57
40 인피니트오빠들!!! [1] 강민지 2014.04.04 56
39 편지쓰기 [1] 김예주 2014.04.01 58
38 보고싶은 ... [1] 2014.03.13 48
37 엄마 죄송해요! [1] 오하늘 2014.02.11 67
36 자기 에게 [1] 바다 2014.01.16 79
35 고마움 [1] 주희은 2013.12.26 61
» 사랑하는 엄마께 [1] 예밍 2013.10.15 56
33 아빠께 [1] 똑순이 2013.10.08 61
32 언니에게 [1] 만자 2013.10.01 73
31 꾀동이에게 [1] 중국소녀 2013.10.01 88
30 내동생에게 [1] 김태연 2013.09.23 59
29 나의 은인 엄마께 [2] 박지현 2013.09.22 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