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엄마께

2013.09.21 17:25

권혜주 조회 수:61

사랑하는 엄마께
안녕하세요? 저 엄마 딸 혜주에요.
저를 나아주시고 이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.
그리고 제가 엄마말씀 잘 안 들어서 죄송해요.
앞으로는 엄마 말씀 잘 듣는 착한 혜주가 될께요.


2013년 9월 21일
♥엄마♥를 시랑하는 혜주올림

댓글 1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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