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엄마께

2013.10.15 20:06

예밍 조회 수:60

엄마 안녕하세요?
저 엄마딸 민지예요.
지금은 학예회 중이에요.
바쁜 엄마가 못 오셔서 너무 아쉽지만 전 이해해요. 엄마는 열심히 돈 버신다고 힘드시니끼요.
엄마 아쉬움이 조금 남는 학예회였지만 첫 학예회라서 끝나니 긴장이 확 풀려요.
엄마 일 마치고 조심히 오세요.
그럼 조금 있다 뵐게요.

2013.10.15 오후 8시5분
엄미께

댓글 1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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