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엄마께

2013.10.15 20:06

예밍 조회 수:55

엄마 안녕하세요?
저 엄마딸 민지예요.
지금은 학예회 중이에요.
바쁜 엄마가 못 오셔서 너무 아쉽지만 전 이해해요. 엄마는 열심히 돈 버신다고 힘드시니끼요.
엄마 아쉬움이 조금 남는 학예회였지만 첫 학예회라서 끝나니 긴장이 확 풀려요.
엄마 일 마치고 조심히 오세요.
그럼 조금 있다 뵐게요.

2013.10.15 오후 8시5분
엄미께
이 게시물을
수정 삭제 목록

댓글 1

 
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공지 어플을 추천합니다! [1] 관리자 2013.06.30 2364
공지 [편지쓰기의 달인] 게시판 공지 관리자 2013.06.08 1211
28 덕화친구들에게 [1] 만자 2013.06.09 65
27 미안해 채연 2016.07.02 63
26 친구에게 [2] 너구리 2013.07.22 63
25 2헉년 10반 찬구들에게 [1] 박선주 2016.12.06 60
24 TO이영미 선생님 [2] 5-3 파이팅 2013.07.22 59
23 내동생 [2] 전지현 2013.07.19 59
22 혜원이에게 [2] 달님 2013.06.10 59
21 고마움 [1] 주희은 2013.12.26 58
20 버스에서모르는할머니께 [2] 정민,윤빈 2013.07.22 58
19 교생선생님 교생선생님 2018.05.03 57
18 아빠께 [1] 똑순이 2013.10.08 57
17 내동생에게 [1] 김태연 2013.09.23 57
16 감사하는마음으로 [1] 나 2014.05.10 56
15 편지쓰기 [1] 김예주 2014.04.01 56
14 인피니트오빠들!!! [1] 강민지 2014.04.04 55
» 사랑하는 엄마께 [1] 예밍 2013.10.15 55
12 사랑하는 엄마께 [1] 권혜주 2013.09.21 55
11 구은희 선생님께 [2] 박채리 2013.07.22 55
10 Bisexuell Zeit Lernen zu bekommen Beginnen ohemikuh 2021.02.06 54
9 동생에게 [1] 작은언니 2013.06.10 52
쓰기
태그